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빵 훔친 외국인 수갑 찬 채 도주 … 12시간 만에 검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8일
ⓒ 횡성뉴스
마트에서 절도를 저지르다 덜미가 잡힌 베트남 국적의 남성 1명이 경찰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망쳤다가 12시간 만에 붙잡혔다. 

지난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둔내면 한 마트에서 “도둑을 잡고 있다”는 업주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 20분쯤 20대 후반 외국인 A씨를 붙잡아 순찰차에 태우려던 순간 A씨가 경찰관 2명을 뿌리치고 수갑을 찬 채로 도주했다.

당시 경찰관 1명은 한쪽 팔로 A씨의 팔짱을 낀 채 반대편 손으로 순찰차 문을 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경찰관은 순찰차 뒤편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던 중이었다.

이에 경찰은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 횡성경찰서 수사과 등 소속 직원 90여 명을 투입해 둔내면 일대에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쫓는 밤샘수색을 벌였다. 

결국 이날 오전 6시 15분쯤 A씨 집에서 약 100m 떨어진 이웃집에서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마트에서 7만8000원어치 빵과 채소 등 식재료를 훔치다 덜미가 잡히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절도와 도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182
총 방문자 수 : 32,227,86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