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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에서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횡성읍 마산리(이장 김동재)가 선정되어, 새로 건축된 마을회관 주변에 국화 2,000본을 식재했다. 이 사업은 군 보조금 지원으로 금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난 24일, 마산리 마을 주민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경관 조성에 힘썼다. 정성껏 심은 국화가 만개하면 마을회관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훈훈한 향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재 이장은 “무엇보다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을 담아 마을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마을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김밥, 수박, 음료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보람을 공유했다.
김재선 총무는 “마을 주민의 자발적 협력과 화합 속에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꽃피고 새가 우는 행복마을 마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횡성읍 마산리 주민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협동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모범 마을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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