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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세상이 최첨단 AI시대로 접어들었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아날로그 시대나 디지털 시대에 머물러 현실과 거리감이 없지 않다.
시대는 급속도로 변해도 모든 진실은 변하지가 않는 법이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해도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게 사람이라지만 예전 같으면 의리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며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며 한가지 색깔로 변화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현실은 먹고 살아남기 위해서인지 색깔이 불분명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해관계에 따라 어제의 남의 편이 오늘에 내 편이 되고 어제의 내 편이 오늘에 적이 되어 등 뒤에 비수를 꽂는 경우도 있다.
어제도 내 편이었으니 하고 중요한 말을 건네면 이 말은 꼬리를 물고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
일부인은 군수가 바뀔 때마다 이리 저리로 달라붙어 자신의 영달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있다.
내년 지방선거 운동이 사실상 6개월여밖에 안 남아 그동안 자신과 유불리를 따져 행동하던 사람들이 서서히 발을 빼는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금년 12월 퇴직을 앞둔 사람들도 여러 명이다. 그러한 사람들도 공소시효가 끝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멀어진다.
그동안 자신의 영리를 위해 간과 쓸개를 빼 주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변하는 것을 보면 씁쓸하기만 하다.
각종 인허가나 관급 공사 특히 군비 지원을 받는 일부 단체 등의 일부인들의 행동이 시간이 갈수록 변하고 있다.
어디론가 배를 갈아타려는 모양이다. 무거운 물체를 옮기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고 안 되는 일을 해결하려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해야 한다.
대부분 배를 갈아타려는 사람들은 그동안 힘의 논리를 배경 삼아 그 직을 지탱해 왔던지 사업을 유지해 왔든지 하는 사람들이다.
그동안 필요에 의해 자신과 가까웠던 사람을 진심으로 상대해 본적은 없고 그 사람의 영향력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가식적으로 붙어있던 사람들이 요즘은 어디론가 서서히 흩어지려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제 약발이 다 떨어진 모양이다. 이해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사람을 상대했다면 상황이 변한다 해도 배를 갈아타려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좋겠지만 진심은 온데간데없이 유불리만 따져 행동하는 사람들은 또 새로운 사람 누가 있어도 자신에 이득이 없다면 배신하고 떠날 사람들이다.
계절도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는 법인데 지구 온난화로 각 계절이 예전 같지 않고 짧아지고 길어지는 등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절대 계절처럼 진심이 변해서는 안된다.
무언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그동안 곁에 붙어있던 사람들이라면 또다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떠날 것이고 진심보다는 가식으로 지역에서 생활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가 조심해야 한다. 이제 지역은 가식적인 사람들이 서서히 배를 옮겨타는 시기가 돌아오고 있다.
여론의 향배에 따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지역에서는 누가 그런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기적인 가식적인 사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