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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정부의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방향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횡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횡성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4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촉구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회의에는 횡성군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적 기관 선정을 위한 용역 시행, 이전지원 조례 제정과 부지 확보 등의 선제적 절차를 이행했으며 대상기관을 방문하는 등 성과를 도출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새 정부가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 만큼, 폭넓은 공공기관 이전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진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횡성이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우선 협의 대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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