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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공공기관의 각종 시설은 각 부서로 이원화되어 관리하는 것 보다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대다수 자치단체에서는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해 모든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대형 그룹들도 그룹 차원의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는 요즘 횡성군의 공공시설 통합시스템 구축은 시기가 적절해 보인다.
자치단체들도 산재해 있는 각종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격 개편하고 있다.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시설공단에서 이용자 편익 증대 및 시설 사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체육시설 통합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공공 체육시설 통합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사용료 징수 방법 및 감면 비율 등을 조정하는 사항을 포함한 ‘체육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체육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횡성군에는 각종 공공시설이 읍·면에 산재해 있는데 당초 건립시 관리 감독 부재 등으로 부실공사 문제도 있지만 관리주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공공시설물 관리에 허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설관리 공단 설립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한다면 각종 부작용도 줄어들 것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것이다.
현재 횡성군에서 관리하는 자원으로 루지 체험장, 횡성호수길, 베이스볼 테마파크, 문화체육공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청소년수련관, 파크골프장과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병지방 캠핑장, 각 읍·면의 체육공원 및 체육센터, 복지회관 등등 엄청나게 많은 시설을 여러 부서에서 분산 관리를 하고 있다.
각종 공공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제각각 이다 보니 행정력 낭비는 물론 종합적인 관리의 컨트롤 타워가 없어 어느 곳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는지 파악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며 따로 국밥 식으로 관리가 되다 보니 시설물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매년 보수공사나 시설물 교체 등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적인 관리주체가 없다 보니 그때그때 임시방편의 행정만 이루어지고 있어 시설관리공단 설치로 모든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급히 개편해야 한다.
특히 해마다 치루어지는 횡성군의 각종 행사시 일회성으로 만들어지는 행사 무대나 각종 행사 자재들도 해마다 임대해 사용하는 것보다 자재를 갖추어 공단에서 통합 관리한다면 일회성으로 낭비되는 혈세를 줄일 수도 있어 보인다.
시설관리 공단이 출범한다면 공단의 업무는 다양하고 엄청날 것으로 보여진다.
시설물 유지관리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는 전문성을 가진 시설공단에 맡기고 현재 여기저기 분산돼 관리되는 공무원들의 업무는 이제 행정에 전념하도록 해야 한다.
횡성군의 각종 행사는 문화재단에서 횡성군의 각종 시설은 시설관리 공단에서 통합 관리되는 시스템 구축으로 앞날을 내다보는 조직 신설이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