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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도시가스 공사장 운전자들과 주민 불편 많다

도로 노면 웅덩이 많고 비산먼지로 주민 생활 불편 호소
도로 통제로 우회하라는 안내판은 전혀 없이 무작정 막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5일
ⓒ 횡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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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사장에는 안내 표시판을 세우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하고 공사를 강행해야 한다.

그러나 횡성읍 읍상1리와 읍상3리에는 도시가스 공급 공사로 시내 도로가 혼잡하고 미세먼지와 도로가 울퉁불퉁해 운전자들과 인근 주민들에 불만이 높다.

도시가스공사는 원주의 참빛도시가스에서 시공을 하고 있는데 주민편의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공사장 주변 주민들과 통행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공사는 2025년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공사 규모는 총 4,519M(인입 제외 공급관 3,843M)로 1구간은 읍상리 579∼읍상리 388와 2구간 읍상리 581∼읍상리 290-6번지 일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5년 7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계획되어 있다.

이번 가스공사의 공급지역은 읍상1리, 읍상3리에 수용가구수는 449세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공사를 하려면 공사장 안내판을 여기저기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안내판이 부족하고 공사 후 되메우기를 했으면 노면을 고르게 하고 부직포를 깔아야 하는데 노면은 곳곳에 웅덩이가 파여있고 잡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통행에 불편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과 비산먼지 예방을 위한 살수차량을 수시로 운행해야 함에도 형식적인 행동만 하고 있어 생활에 불편이 많다”고 말했다.

운전자 C씨는 “도로 공사장 여러 곳을 다녀도 이처럼 엉망인 곳은 처음 본다”며 “운전자와 통행인을 위한 배려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면서 해도 너무한 현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들은 통행이 금지되면 어떠한 이유로 언제까지 통행이 금지되니 우회도로를 이용하라는 안내판이라도 전방에 설치해야 하는데, 아무런 표시 없이 현장에는 도로를 통제하고 수신호만 하고 있다면서 무슨 놈의 공사장이 주민을 위한 불편 예방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지역업체가 상수도 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막가파식으로는 공사를 하지는 않는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본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장에 살수차를 수시로 운행하고 있으며 공사 안내표시를 했다.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사 현장에는 우회도로 안내판은 없어 운전자를 무시하는 마구잡이 공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한 도시가스 공사장은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아무런 안내판 없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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