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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이모빌리티 축제(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가운데 총 34개 대학·기업·단체가 참여했다.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횡성군의 미래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 이브이(EV) 신차 전시관, 자율주행차·드론·로봇·브이알(VR)·에이아이(AI) 등 미래산업 전시관까지 총 3개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아 이브이(EV) 모델, 비와이디(BYD) 전기차, 디피코 포트로 등 주요 완성차는 물론 자율작업 트랙터, 의료용 전동 스쿠터 등 첨단 모빌리티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시선을 끌었다.
또 자율주행버스 시승, 드론 축구 체험, 전국 미니카 경주대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4개 분야 12개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 국가전략사업을 확보,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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