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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김은숙(사진) 군의원이 지난 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횡성군 경관 개선을 위한 간판 정비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횡성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관 개선, 안전 확보를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이 철거되지 않고, 관내 곳곳에 남아, 오히려 지역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 시군은 폐업·이전으로 방치된 간판이나 훼손·노후된 간판을 무료로 철거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사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옥외광고발전기금 활용으로 횡성군도 주인 없는 간판이나 방치된 간판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이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횡성을 만들기 위해 미관 개선의 마지막 걸림돌인 방치 간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