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는 지난 30일 횡성읍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다(多)정한 밥상’ 요리교실과 품평회·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횡성문화관광재단의 2025년 횡성형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문화 가정 및 봉사자 20여 명이 한 공간에서 만나 다문화 가정의 애로사항인 한식 밥상 차리기를 통해 한국 전통음식을 배우고 각국 문화를 공유하며 가족 간의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多)정한 밥상’ 프로그램은 지난 7월 5일부터 시작해 요리 체험뿐 아니라 향교문화탐방, 주민자치프로그램 체험 등 총 12회차로 진행됐다.
조재순 회장은 “다문화 가정과 봉사자가 함께해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