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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제33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타당성 용역을 위한 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횡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횡성군의 문화·체육·교통시설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횡성군은 인구는 4만 6천여 명에 불과하지만, 각종 체육시설과 인프라는 인구가 많은 시·군과 다를 바 없이 다양한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관리에 있어서 각종 체육시설은 횡성군 교육체육과에서 관리하고, 각종 문화 관광지는 문화관광과에서 관리를 하는 등 각종 시설관리가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적이지 못하고 주민 불편도 가중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타 자치단체에서는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해 공영주차장 관리, 불법 주·정차 견인, 체육시설(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관리, 각종 문화 관광지 관리,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 상하수도 검침 업무 등까지 시설공단에서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그 대상 사업도 날로 늘려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횡성군은 막대한 군비가 투입된 루지 체험장도 관리는 문화관광과에서 하고 운영은 일반사업자가 하고 있고, 횡성호수길 등 관광자원은 문화체육과에 관리를 하는 실정이다.
횡성군은 어느 시·군보다도 각종 체육 인프라는 인구 대비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횡성읍을 포함해 각 읍·면까지 체육공원이 대부분 설치돼 있고 복지회관도 대부분이 건립되어 있다.
횡성군의 각종 군 관리 현황을 각 부서에 확인 결과, 문화관광과에서는 루지 체험장과 문화체육공원, 문화관광 시설 등을 관리하고 있고, 각종 체육시설은 교육체육과에서 하고 있으며 복지회관 등은 복지정책과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시설관리가 이원화되어 있어 하루속히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이 필요한 실정이다.
각 읍면의 일부 체육시설은 일부 동호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곳도 있어 관리 및 운영에 일원화가 시급하다. 시설관리공단 설치는 수익성이 따르게 되지만 요건을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
현재 엄청난 각종 시설을 여기저기 분산하여 관리해 효율성도 떨어지고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되지만 이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횡성군에는 관리하는 자원으로 루지 체험장, 횡성호수길, 베이스볼 테마파크, 문화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청소년수련관, 파크골프장과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병지방캠핑장, 각 읍·면의 체육공원 및 체육센터, 복지회관 등등 엄청나게 많은 시설을 여러 부서에서 분산 관리를 하고 있다.
횡성군에서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다면 각종 체육시설 관리와 관광지의 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횡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체육인 A씨는 “횡성군은 인구는 작지만 각종 체육 인프라는 그 어느 시·군보다 많다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를 위해서는 벌써 시설관리공단을 설치해야 했다”며 “관리가 이원화 되다 보니 관리자나 사용자 모두가 불편하고 종합적인 체육시설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없어 시설관리공단 설치는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주민 B씨는 “횡성군도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공영주차장 관리, 불법 주·정차 견인, 체육시설(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관리, 특히 파크골프장 관리와 각종 문화 관광지 관리,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 상하수도 검침 업무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의원 C씨는 “현재 횡성군 각종 시설관리를 위해서는 시설관리공단 설치가 시급하다.
특히 공공시설물에 하자가 생겨도 방치가 되는 등 관리주체가 이원화되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설관리공단 설립으로 모든 공공 자산의 관리가 일원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시·군에서도 시설공단을 설립해 체육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시설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그 대상 사업도 날로 늘려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청난 비용이 투자된 각종 체육시설과 주민편의 시설이 컨트롤타워가 없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관리되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일부 체육시설은 관리와 운영 주체를 놓고 갈등도 빚는 곳이 있어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한 횡성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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