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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지난 3일, 생수(2리터) 2만 병을 지원했다.
강릉시는 최근 지속된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상수원인 오봉댐 저수율이 12.6%로 떨어지면서 제한급수가 시행돼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는 등 심각한 식수난에 직면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9일 횡성군의회도 강릉시의회를 방문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최태영 부군수는 “강릉의 상황은 결코 남일이 아니다”며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강릉시를 방문해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