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지난 16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횡성군 최대 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원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성명서는 의원 전원이 찬성한 의안으로, 수십년 동안 횡성군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각종 규제로 개발과 성장의 기회를 잃어온 반면, 원주시는 횡성의 깨끗한 물 공급으로 이익만 누리는 불공정한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횡성군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원주시에 협업을 요구하는 제안을 할 때마다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횡성군과 원주시가 이웃 도시로서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조속히 구축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원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한편 채택된 성명서는 원주시장과 원주시의회의장에게 송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