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있습니다 |
| 추석 연휴 기간 중 횡성에 머무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코로나 재유행, 산불·태풍 등 재난·안전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13개 상황반 11개 분야에 본청 인력 129명과, 9개 읍면에 63명이 근무에 투입된다.
상황반으로는 △민원처리대책반(허가민원과) △도로관리대책반(건설과) △전기가스대책반(투자유치과) △교통대책반(도시교통과) △물가안정대책반(경제정책과) △상수도대책반(상하수도사업소) △가축전염병대책반(축산과) △생활환경대책반(환경자원사업소) △산불대책반(산림녹지과) △비상진료대책반(보건소) △재난안전대책반(재난안전과) △방역대책반(보건소) 등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위해 기초수급자(생계급여) 462가구, 수급자와 차상위,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800가구, 독거노인(맞춤형돌봄, 응급돌봄) 2,022가구,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520명 등 총 3,284가구에 대해 10월 1일까지 위문과 물품 전달한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다수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역, 둔내역 등 교통안전 강화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등의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소통 분산을 위해 횡성경찰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지정·안내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횡성대성병원)과 연계해 24시간 비상 응급진료체계 유지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추석 명절 전·후 특별청소체계를 운영한다. 대행업체 5곳에서 4∼5일, 8∼9일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폐기물종합처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민원(전기·가스·수도)을 신속 처리하기 위한 민원처리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횡성군은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결식우려 복지대상자 501명에게 급식 대체식품을 지원한다.
이어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생활 보호 대책을 위해 물가대책 합동 점검반이 운영되며 원산지 허위표시, 썩어팔기, 가격담합 등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산불방지를 위해 성묘객이 왕래하는 공원묘지, 입산길목 등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횡성군공설묘원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7일간) 정상 운영한다.
한편 추석 연휴 마을마다 노래자랑 행사가 펼쳐진다. 4일에는 우천면 공영주차장과 안흥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일엔 갑천 매일공영주차장과 서원 구슬내마을학교 운동장에서 각각 노래자랑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과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침체된 내수경기와 높은 물가 등 각종 위해 요인으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