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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안흥면 안흥4리(말무덤)에서 송한리(마을입구) 구간 안흥면도 10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2.67km, 폭 7m, 왕복 2차선 규모로, 사업비 71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협소하고 가파른 산지 구간이 빙판길로 변해 통행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포장으로 제설작업이 신속해져 주민들이 한층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로 확포장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농축산물 수송과 물류 이동도 원활해졌다. 송한리 본 마을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확포장을 추진 중이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노후 도로 정비와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