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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우천면자율방재단(단장 박종환)은 지난 13일 오원1리 도로변 일대에서 우중에도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가시박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을 뒤덮은 덩굴을 예초하고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제는 통행 안전 확보와 더불어 주변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은 연이어 15일과 18일, 우천면 용둔리 하천 주변에서도 가시박 제거 작업을 실시 했다. 가시박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물이다.
박종환 단장은 “이번 가시박 제거는 우천면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활동”이라며 “가시박은 우리 고유 생태계를 위협하고 농작물 피해를 일으키는 유해식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천면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해충 방제 활동, 무더위 쉼터 생수 지원, 제설작업,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