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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갑천면 삼거리와 우천면 용둔리가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인정받았다.
지난 15일 갑천면 삼거리 마을회관에서, 16일 우천면 용둔리 마을회관에서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힘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농산폐기물 등 관행적인 무단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횡성군은 올해 165개 마을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마을별 산림 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국적으로 약 2만여 마을이 참여, 산불조심 기간 종료 후 참여도와 산불 발생 건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군은 올해 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시책추진 이래 총 2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갑천면 삼거리, 우천면 용둔리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더불어 시상금(강원상품권 1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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