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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횡성청년센터에서 사례지원반 실무분과회의를 열고, 2025년 특화사업 ‘소원을 말해봐’의 사업대상자 선정 및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례지원반 고남정 분과장을 비롯한 위원 5명과 횡성읍 맞춤형복지팀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생활형편이 어려워하지 못했던 경험이나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품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가족 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작지만 간절한 소원을 실현함으로써 정서적 회복과 삶의 활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의미 회복’에 초점을 두고 지역 내 민간자원과 협력해 진행되는 횡성읍 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프로젝트다.
고남정 사례지원반 분과장은 “작은 소원이지만 그 안에는 삶을 이어가게 하는 의지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심이 전해지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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