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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민 불편 각종 민원 대응팀 돌아가기는 하는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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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사안들이 언론을 통해 제보된 사항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고 행정-주민 간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하고자 주민 밀착 행정을 본격 가동한다고 지난 6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일부 부서의 업무는 군민 대다수가 민원을 제기하며 불법주정차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담당부서는 6개월이 넘도록 인근 상인 몇 명이 항의를 한다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행정의 불신만 부추기고 있다.

행정의 불신을 해소하려면 공정한 행정 집행과 신속한 처리만이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몇몇 상인의 항의로 대다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는 현장은 법규를 준수하는 군민들은 불만이 표출될 수 밖에 없다. 

모든 행정은 공정하고 형평에 맞춰 집행해야 한다. 대다수 군민들이 정해진 법규대로 생활하고 있는데 일부인의 항의를 법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불법 방치하고 있는 것은 행정의 무능함만을 보여주는 것이다.

군은 언론에 제보된 민원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언론에 언급된 민원 내용은 관리번호를 부여한 뒤 해당 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까지 이행토록 관리한다고 했다.

대부분의 민원은 불법 주·정차, 도로 위 불법 적치물, 공공시설 파손, 악취 문제 등 모두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이다고 도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의 경우에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으로 즉각 대응해 주민 안전과 관련된 민원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가 이뤄졌다고 했다.

행정이 공신력을 잃고 불공정하게 집행된다면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횡성군은 불법 천지가 되고 만다.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규정에 따라 행정 집행을 하면 군민들도 편안해지고 행정도 주민에 신뢰를 받을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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