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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이제 농촌지역인 횡성군은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가을 추수가 끝나가고 이제 서리태 콩 수확만을 남겨둔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농한기에 접어든 지역에서는 내년 지방선거가 화두가 되어 출마예상자나 지지자 등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의 횡성군의원 선거에 대해 본지가 취재를 해보니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15명 정도가 되었다.
대부분의 현직 군의원들은 체급을 올리려는 움직임은 거의 보이질 않고 있으며 표한상 군의장은 “의장까지 했으니 군의원은 그만하고 다른 쪽에 고심을 하고 있다”고 했다.
들리는 여론에는 조합장 선거 이야기도 나오지만, 군수 선거에도 많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백오인 군의원은 군수 출마예상자로 거론은 되고 있지만 군수, 군의원 등 고민 중이라며 정확한 거취가 정해 지지는 않아 보인다.
특히 관심사는 3선의 김은숙 의원과 김영숙 의원의 행보인데 김은숙 의원은 무소속으로 군의원 4선 도전을 하고 있고, 김영숙 의원은 “지역구인 청일·갑천지역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후보자가 거론되지 않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여론도 따라야 한다”며 “당의 의중과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군수 선거의 관심이 있는 군의원들은 공천 결과에 따라 군의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현재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군의원도 있는 셈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현역 군의원들이 군의원 출마를 포기한 사람은 표한상 의장뿐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군의원, 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2026년 2월 20일 시작된다.
내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사실상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출마예상자 모두 각 정당의 공천 여부에 따라 체급이 결정되겠지만 현재는 물밑 탐색전만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군의원과 도의원에 대한 정치 신인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아 인물난을 겪고 있으며 횡성지역에서 최초로 4선의 군의원이 나올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일이 6월 3일 인점을 감안하면 7개월 남짓 남았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에 대한 대진표 윤곽이 나와야 체급별 후보자가 정해질 전망이지만 국민의힘에서 군수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이 5명에 달해 군수 후보자가 결정돼야 모든 대진표는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