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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2026년 2월 3일 시작되고 시·도의원, 시·군의원, 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2026년 2월 20일 시작된다.
내년 지방선거가 사실상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내년 2월이면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일이 6월 3일 인점을 감안하면 7개월 남짓 남았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인지 각 정당에서는 이렇다 하게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일부 출마예상자들의 발길은 빨라지고 있다.
대다수 군민들의 관심사는 군수 선거와 군의원 선거인데 군의원 선거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들을 알아보았다.
횡성군 가선거구(횡성읍·공근·서원)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백오인 군의원이 군수 출마와 군의원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관형 전 도의원과 안병희 서원면 문화체육회 사무국장, 이수정 횡성군 여성단체 부회장이 거론되고, 공근면에 거주하는 임유정 씨(횡성에 가면 회장)가 민주당 비례대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정운현 군의원과 박승남 군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나, 박승남 군의원은 아직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은숙 무소속 군의원은 아직은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군 나선거구(우천·안흥·둔내·청일·갑천·강림)는 민주당에서 유병화 군의원 단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표한상 의장은 본인은 군의원은 의장까지 했으니 다른 쪽에 고민 중이라며 둔내지역에서는 조합장 이야기가 타천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홍월표 우천면 체육회장, 성락 안흥찐빵축제 추진위원장, 원영희 우천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영숙 군의원은 추이를 보며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횡성군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가선거구가 흥행이 되지 않고 있으며 민주당은 나선거구에서 인물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일부 출마예상자는 당적을 바꾸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적인 물밑작업은 가시화될 전망이다.
특히 일부는 군의원에서 체급을 높여 도의원으로 갈아탈 가능성도 일부에서는 제기되고 있어 막판 각 정당의 조율이 결정지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내년 지방선거는 2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지방자치 30년이 넘는 지금 횡성지역에는 참신한 지역 정치 지망생들이 줄어들고 있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고민해야 할 일이다.
자천타천으로라도 거론되는 인물이 빈약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농한기로 접어든 요즘 솔솔바람이 부는 가운데 성숙해진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까 출마예상자들의 마음만 다급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대야소로 정국이 뒤바뀐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각 정당의 대진표가 그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지방선거의 지역정치권의 판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농한기를 맞이하는 농촌의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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