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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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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
지난 4일 동횡성농협 대회의실과 6일 둔내복합체육센터(둔내농협)에서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가 진행됐다.
동횡성농협 대회의실에서는 한방의료지원(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근골격계질환관리(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검안·돋보기 제공(안경나라 단관)이, 둔내복합체육센터(둔내농협)에선 한방의료지원(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구강관리 검사(대한의료봉사회), 검안·돋보기(더스토리 안경원)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올해 관내 5개 농협이 모두 선정돼 국비·군비·농협 자부담 등 총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참여 주민들은 “버스를 타고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다양한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눈 검사를 받고 돋보기를 무료로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용식 동횡성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을 늘 살피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둔내농협의 운영을 끝으로 2025년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