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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던 여성 고객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이 경찰에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은행원에게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김희빈)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를 사전에 차단한 횡성축협 직원에게 지난 5일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피해자 60대 여성에게 전화해 신용카드가 도용되으니 처벌을 받지 않으려면 현금을 인출해 모두 순금으로 바꿔 기다리라는 말에 속아 횡성축협에 찾아가 현금 2천만 원 인출 요구를 하는 것을 축협 직원은 상황을 수상히 여기고 고객에게 추가 질문을 하던 중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돼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횡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횡성축협 직원에게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보이스피싱 예방한 직원은 “찾아오는 고객에게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은행원을 믿고 설명해 주면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희빈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매년 늘어나는 만큼 지역주민 홍보활동 및 경찰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