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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회장 김재동)는 지난 14일 우천실버대학교에서 2025 가치 채움 인문학 사업 ‘어르신 독서퀴즈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천실버대학 수강 어르신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황혼의 지혜, 골든벨을 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에 배부된 횡성 역사 기반 도서를 바탕으로 OX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되어 어르신들의 지혜와 집중력이 빛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높았으며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어 뿌듯했다”,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젊어진 느낌”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골든벨상’, ‘실버벨상’ 총 3팀에게 수여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연극공연, 노래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다.
김재동 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 회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언제나 큰 감동을 준다”며 “독서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문고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주관하는 2025 독서문화운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어르신 인문학 활동 확대에 큰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