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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 협회장기 생활탁구대회(라지볼부)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횡성군 선수단 14명이 참가,뜨거운 열기 속에 실력을 발휘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횡성은 라지볼탁구 동호인 1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대회에서 매번 우승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강원도 라지볼 탁구의 성지로 꼽힐 정도다.
이번 대회에서 횡성군 선수단은 60대 그룹 단체전에 신요한, 김상경, 신현복, 이관형 선수가, 여자는 김영자, 김옥란, 조효정, 백순연 선수가 출전해 팀워크와 기량을 발휘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복식에는 신현복, 이관형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최재호 선수가 우승했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 보다 큰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