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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지난달 28일 원주시청 앞에서는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횡성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쌀쌀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읍면 주민들과 각 사회단체에서 약 1,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고령이었으며 추운 날씨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참석자들은 따끈한 어묵 국물이라도 준비했어야 했다는 말들이 나왔다.
참석 주민들은 그동안 원주시민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38년이란 긴 세월을 불이익을 받고 있는 횡성군의 현실을 알려 서로 상생하길 바라고 있었다.
대다수 참석자들은 이날 목적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있었다. 하지만 이날 궐기대회에는 현직 선출직들과 내년 지방선거의 출마예상자들도 많이 참석했다.
문제는 사회자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소개였다.
이러한 행사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을 꼭 인사시켰어야 했냐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그들도 횡성군민이기에 참석을 했을 것이다.
또 자신의 얼굴을 알리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공식 자리에서 인사소개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이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나서서 풀었어야 할 문제를 이제는 주민들이 나서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