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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횡성군청 현관 앞에 놓여 있는 사랑의 온도탑.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6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 2026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 캠페인 주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구호로 펼쳐진다. 기부 참여 방식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최근 3년간 횡성군 희망 캠페인 모금현황에 따르면, 2023년 3억 5천만 원, 2024년 2억 2천만 원, 2025년 1억 9천만 원이며, 경기침체 여파로 나눔 실천 온정의 손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온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횡성군 일일 순회 모금 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횡성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대표번호 기부(ARS 060-700-1212/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 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키오스크 기부, QR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며 “나누는 마음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