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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백오인)를 구성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부서별로 요약했다.
■ 기획예담당관
김은숙 의원은 “군정시책 및 이미지 홍보 예산의 증액과 관련해 홍보 예산을 증액할 경우, 이전 실적과 미비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근거를 갖춘 편성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확대보다 내실 있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자치행정과
김영숙 의원은 “기록물 전수조사 및 정리사업과 관련해 기록물 정리는 필요하지만, 당연한 행정업무에 포상금 지급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육체육과
유병화 의원은 “공근·청일 문화체육공원 타당성 검토 용역과 관련해 최소한 면적 등 기본적인 방향은 사전에 부서에서 검토해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현재 베이볼파크도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로를 사이에 두고 또 다른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예산뿐 아니라 주민 간 갈등 우려도 있어, 인구 규모에 맞는 적정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복지정책과
정운현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와 관련해 횡성군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만, 제정 이후 3년간 실질적인 추진이 없어 아쉬움이 있다”며 “조례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전 조사와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하고, 예산 편성 시에도 이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족복지과
백오인 의원은 “경로당 보수·증축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사업 간 중복 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린리모델링을 받은 경로당은 추후 신축이나 증축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무회계과
박승남 의원은 “고향사랑 기금 사용과 관련해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의 치과치료비, 자립청년 지원, 병원 진료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투자유치과
유병화 의원은 “투자협력관의 역할과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회의가 실제 효과를 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주요 사업에 실질적인 자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관을 적극 활용하고, 자문수당 역시 현실에 맞게 조정해 제도가 횡성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