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태기봉

복지부동, 기강 해이 챙길 위치에서는 챙겨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 횡성뉴스
어떠한 조직이든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요즘 보면 12월 말 퇴직을 앞둔 일부 부서는 돌아가지를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조직의 장이 없더라도 조직은 평소처럼 돌아가야 하는데 레임덕이 여기저기서 온 것이다. 

역대 횡성군수를 보더라도 임기 말이 되면 조직은 기강이 해이해지고 조직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왜 그럴까?

일부 실·과장이 퇴임을 앞두고 있거나 군수가 임기 말이 오면 조직의 기강이 더욱 해이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일반 기업체와 너무나도 대조적인 경우이다. 일반 기업체에서는 조직의 장이 퇴임을 한다고 해도 그 조직은 평상시처럼 잘 돌아가고 있는데 왜 군민의 혈세로 움직이는 공무원 일부에서는 해이된 행동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일부에서는 줄서기를 한다며 한쪽 발을 들고 있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일부에서는 어차피 조금 있으면 바뀔 사람인데 하면서 좀처럼 말을 듣지 않고 복지부동하고 있다.

이는 복무를 지도 점검해야 할 부서에서 챙겨야 하는데 똑같이 태평성대이다.

공무원 조직에는 직급별 챙겨야 할 컨트롤타워가 있다 하지만 이들이 손을 놓고 수수방관하는 사이 조직은 기강이 해이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들뜬 마음도 있겠으나 그래도 챙겨야 할 위치의 사람들이 챙기지 않으면 군민을 위한 행정은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군수가 아무리 잘 해보려 해도 조직이 움직이지 않고 챙겨야 할 위치에서 챙기지 않으면 뒷말은 군수가 듣게 마련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2,083
총 방문자 수 : 32,218,25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