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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로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횡성읍 시가지 8개 구간(횡성오거리 중심) 가로수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초까지로 사업비 1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23일 훤한 낮(점심시간)에도 가로수 경관조명이 켜져 있어 전력 낭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주민들로부터 나왔다.
지역 상인들은 추워진 날씨로 전기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 경기 때문에 전기세가 무서워 모두가 절약하고 있는데 행정에선 가로수 경관조명을 저녁도 아니고 대낮에 켜놓고 하는 건 국가적 낭비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점심시간 군청 인근에 있는 가로수 경관조명이 켜졌던 곳을 지나간 수십 명의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들은 켜진 것을 봤을까? 못 봤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