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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장신상 전 군수가 지난 23일 오전, 군청 대회실에서 내년 제9회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군의원 출마 예정자와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신상 전 군수는 “횡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군수 선거에 출마한다”면서 “지난 2022년 7월 횡성군 인구가 4만 6,546명이었으나, 지금은 4만 5,684명으로 지난 3년간 인구가 862명이 줄었는데 이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인구감소 억제와 출산장려정책 등 젊은이들이 유입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마의 변에서 횡성군을 ‘500만 농촌문화 관광 시대’를 열겠다”며 “이를 위해 횡성군 농촌을 스마트 소통 농업화해 횡성관광의 미래로 조성하고, 기존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농촌 문화 관광의 경쟁력 고양 등을 위해 앞으로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정책 설명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