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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추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환경자원사업소 임목저장소에서 횡성군청 산림녹지과, 횡성군산림조합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횡성군은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가공해 9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연료를 지원하는 나눔을 넘어, 미활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산림바이오매스의 가치를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환경친화적인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특히 횡성군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산림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43가구에 가구당 2톤씩 총 86톤의 땔감을 공급했으며 횡성군의 누적 지원량은 10년간 956톤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