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丙午년 축시 / 시인 서 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2일
丙午년 축시
/ 시인 서 휘

을신년스런 을사년(乙巳年)이여
어서가라.
묵향(墨香) 그윽한
횡성 뜰 매화에
풍설이 핀다.

병오년(丙午年) 밝은 빛
님 향기 풍기니마음은 비단 강
미르 꿈을 품도다.

발길은 대면대면(對面)
9개 읍면 밟아 도니
호수마다 비치는 달빛
고만고만하여라.
가슴에 망울진 꽃
적동백 피우나니.

꿈에 만난
은 달 닮은 자태
둥글게 웃는 모습
꽃보다 아름다워
뜻하는 마음 하나야
천리보다 가깝거늘.

병오년(丙午年)
맑은 바람 타는 그 초인을
심안으로 (a free hug)로
맞이하리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5,552
총 방문자 수 : 32,231,23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