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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용 식 농협 횡성군지부장 |
| ⓒ 횡성뉴스 |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농업인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는 횡성에서 나고 자라 이 지역의 농업과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워온 지역 출신입니다.
고향에서 다시 일하며 군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남다른 책임감과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횡성은 태기왕 전설이 전해지는 유서 깊은 고장이자,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선비의 기개와 충절을 지켜온 역사와 자부심의 터전입니다.
이러한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농업을 지켜온 든든한 뿌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횡성한우를 비롯한 더덕, 어사진미, 토마토 등 우리 고장의 우수한 농산물은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와 더덕축제 등 지역 축제도 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향에서 일하는 한 사람으로서, 군민 여러분 곁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