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 은 석 횡성경찰서장 |
| ⓒ 횡성뉴스 | 존경하고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의 기운이 횡성 전역에 퍼져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횡성경찰은 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때로는 뙤약볕 아래서 우리 경찰이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깊은 신뢰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저를 비롯한 횡성경찰 전 직원은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시 한번 굳게 약속드립니다.
올 한 해 횡성경찰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치안 방향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횡성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농번기 빈집털이 예방 순찰과 농기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맞춤형 안전활동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철저히 보호하겠습니다.
둘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치안’을 실천하겠습니다. 범죄가 발생한 뒤의 검거보다 중요한 것은 범죄가 일어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역 사회 공동체와 함께 치안 취약 지역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지자체와 협업하여 밝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치안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우리동네 파수꾼으르서 골목골목을 누비며 군민의 불안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겠습니다.
셋째, 엄정하면서도 따뜻한 ‘인권경찰’로서 신뢰를 쌓겠습니다.
법 집행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엄정하되, 법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사건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 시스템을 내실화하여 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경찰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전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공동의 가치입니다.
횡성경찰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
새해에도 횡성경찰은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없이 불을 밝히며 안전한 횡성을 지키겠습니다.
횡성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기쁨이 넘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