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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한기 경로당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천식 증상 이해,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과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천식에 대해 조기 증상 인지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한다.
또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노쇠)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농한기에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경로당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겨울철은 한파와 낙상으로 인해 어르신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 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