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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만 되면 지키지도 못할 온갖 거짓 공약들 난무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 횡성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년 초를 맞아 각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들의 새해 인사 현수막이 도로 곳곳에 나붙으면서 저마다 얼굴 알리기에 분주해졌다.

선거 열기가 피어나면서 각 마을 경로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자들이 약속한 공약을 누가 잘 이행했는지를 평가하는 유권자들의 시간이 되고 있다.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장밋빛 선거공약은 이번 선거에서는 제발 사라져야 한다는 불만의 소리도 높다.

지역 곳곳마다 지키지도 못할 각종 공약이 난무했는데 임기가 끝나는 시점을 맞이하면서 공약 이행 점검에 나선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공약은 유권자인 군민과의 약속이다.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정치권의 헛풍 공약들 이제 내가 약속한 공약들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지켜졌는지를 생각할 때이다. 

지난 선거시 공약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또다시 표를 구걸하려 각종 거짓 공약들을 난발해서는 안 된다.

요즘 벌써부터 지키지도 못한 공약이 산더미 같은데 선거가 다시 돌아오니 각종 장미빚 공약들을 쏟아내려 하고 있다. 

군의원은 군의원에 걸맞는 공약을, 도의원은 도의원에 걸맞는 공약을, 군수도 군수에 걸맞는 꼭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 걸어야 한다. 

주민들은 선거철이 돌아오니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무엇도 해준다 했는데, 이것도 해준다 했는데, 그러나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비난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약속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아무리 선거용 일지라도 책임없는 약속은 사기인 것이다. 현재 현직에 있는 선출직들 지난 선거에서 무엇을 공약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과연 몇가지나 약속을 지켰는지 괜히 허풍만 떤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도 지키지 못했으면서 또다시 군민들에게 거짓 공약으로 표를 구걸하려 한다면 이는 공인으로서의 자격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자격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군민들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자신의 권리만 챙기려는 사람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

그리고 더 이상 거짓 공약으로 군민을 우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순진한 군민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무참히 짓밟는 거짓 공약들…. 능력이 없으면 허풍이나 떨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말로 떡을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 다 먹는다는 말이 있다. 말로만 하는 공약은 이제 책임을 져야 한다.

유권자들은 이제부터는 지난 선거 시 군의원, 도의원, 군수가 공약했던 사항들을 점검하는 유권자의 시간이라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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