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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일면 유동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
| ⓒ 횡성뉴스 |
| 지역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1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횡성군보건소와 횡성소방서가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에 설치된 AED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인력과 소방서 현직 구급 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협업 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응급처치(하임리히) 방법 등으로 구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AED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정보 부족 등 각 경로당에 설치된 장비를 직접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돕고, 참여가 용이한 농한기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적극 실습에 참여하는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