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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6월 지방선거를 120여 일 앞두고 원강수 원주시장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횡성군과 원주시의 통합을 제안했다.
이 소식을 들은 5만 횡성군민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원강수 시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주장이었다.
한마디로 횡성군민을 철저히 무시한 경우이다. 김명기 군수는 브리핑에서 도둑놈 심보라고까지 했다.
그동안 원주와 횡성은 이웃으로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려고 힘을 모아왔다. 원강수 시장의 이번 돌출행동이 횡성에서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원주·횡성은 생활권도 같은 이웃지간이라고 하더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웃인 횡성군을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 일방적인 사고의 소유자인가?
어떠한 일을 도모하려면 쌍방이 원만하게 합의를 하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상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비민주적일 뿐만 아니라 독선이다. 옛말에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했다.
특히 누구나 자신과 부모의 고향에 대한 사랑은 각별할 것이다. 원강수 시장은 횡성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경력 사항에 기재돼 있다.
자신의 부모의 고향도 횡성이라면 남다른 애향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입신 영달을 위해 고향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고향을 위해 어떻게 해달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고향을 생각해서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주장을 펼쳐 고향 횡성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일반적인 사고로는 상상하기가 어려워진다.
누구나 고향은 말로만 들어도 가슴설레이는 말이다. 하물며 수천 킬로를 떠났던 연어도 회귀하여 태어난 고향을 다시 찾고 있는데 원강수 시장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