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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관내 일부 인도와 골목길이 눈이 내리고 나면 어김없이 빙판길로 변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횡성읍 3·1광장∼횡성농협 구간은 연일 지속된 한파에 인도 일부가 꽁꽁 얼어있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곳을 지나는 어르신들은 빙판길에 넘어질까봐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며 “모래나 염화칼슘이라도 좀 뿌려야 좋지”라고 한마디씩 던졌다.
상가 건물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지붕물받이 배수관이 하수구로 연결되지 않아 그대로 인도로 흘러 내려 방판길로 변해버렸고, 한 상가에서는 ‘빙판길 위험’이라고 적어 인도에 내놓았다.
제설 차량을 이용해 제설 작업을 실시한 차도와는 달리, 일부 인도에는 빙판길이 존재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율이 낮아 보여 동절기 어르신들의 낙상사고가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