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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군정 비전으로 더 잘사는 횡성, 꿈과 미래가 있는 횡성을 향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명기 군수에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횡성군민과 출향인들에게 드리는 새해인사와 지난해 군정 성과, 2026년 주요 사업 등을 들어보는 설 특집 인터뷰를 마련했다. / 편집자
▲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께 인사의 말씀?
- 2026년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았습니다. 언제나 횡성을 사랑하고 횡성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군민 여러분,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아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군에서는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해 군정 성과는 무엇인지?
- 민선 8기가 변곡점을 맞은 중요한 시기였던 만큼 더욱 정진하는 자세로 앞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경상용 특장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7대 주력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세계 속의 횡성한우를 목표로 국내 최초 중동 수출길을 여는 등 변화하는 패러다임과 이상기후에 대응해 미래 농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1년 365일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 횡성한우축제를 주축으로 한 5대 축제의 성공 개최, 편리하고 쾌적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농촌협약,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와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선정 등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구축하고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구현하는 한편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를 밑거름으로 장애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 등 5대 친화도시 완성 또한 꿈꾸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 한국지역경영원 선정 전국 82개 자치군 가운데 지속가능도시 1위에 오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지속가능도시를 향해 더욱 앞서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 우리 군은 횡성형 기본소득인 행복소득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1월에는 횡성형 행복소득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는데, 그 핵심은 재생에너지 및 순환 경제 사업의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자립형 경제 모델 구축입니다.
에너지 전환의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줌으로써 지역소멸 위기는 극복하고 실질적인 복지를 실현하려 합니다.
횡성형 기본소득인 행복소득이 이름처럼 군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 횡성군이 국내 최고의 지속가능도시로 나아가는 희망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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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마무리 해인데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되는지?
- 어쩐지 한 해 두 해 지날수록 점점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만큼 그동안 뿌려온 희망의 씨앗이 알찬 열매로 거듭나 하루빨리 군민과 함께 더 많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인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쉼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횡성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지난 시간 늘 노력해왔듯이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과의 약속 또한 책임감을 갖고 완수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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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의 횡성군 통합 제의에 따른 군수님의 입장은?
- 원주시의 통합 제안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우리 군에서는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횡성군과 원주시는 역사적으로 행정구역을 같이한 사례가 없으며, 주민 동의 없는 통합은 더 이상 거론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행정구역 통합은 단체장 개인의 정치적 구상이나 선거전략의 소재가 되어선 안 됩니다.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원주시장의 이번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상처 입은 5만 횡성군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반성과 사과가 없다면, 양 지자체가 그간 함께 논의했던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원주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모든 협의와 노력을 전면 중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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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저의 목표는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목표를 마음에 새기고 5만 군민의 행복한 일상을 꿈꾸며 달려온 지난 시간이야말로 무엇보다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결코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가는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으로 힘차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민선 8기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횡성 발전의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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