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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재)안흥면 지역발전협의회(이사장 남홍순)는 지난 10일 안흥면 마을안길의 제설작업 중 트랙터 전복 사고로 사망한 故 양경모 씨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30일 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했다.
故 양경모 씨는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 봉사에 나섰다가 사로고 유명을 달리해 지역사회에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은 많은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재)안흥면 지역발전협의회는 고인의 숭고한 나눔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남은 자녀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남홍순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뜻을 잊지 않기 위한 작은 정성이며, 자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