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6·3지방선거 횡성군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가·나 선거구에 대한 군의원 후보자를 사실상 확정하면서 나 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에 출마를 준비하던 홍월표 씨(우천면체육회장)가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홍 씨는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도 나 선거구에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로 출마를 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을 준비하며 열심히 뛰었으나 후보 선정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경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0여 년 가까이 농협 생활을 바탕으로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실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행정학을 전공해 지방자치 시대에 장단점을 배워서 이제는 실현해 보고자 군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군민만을 위한 생각으로 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일꾼이 되어 살기 좋은 농촌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