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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 오일장의 일부 노점상들의 사후 정리 정돈 불량으로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오일장이 끝나면 좌판을 벌였던 장소는 깨끗이 정리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규칙이며 에티켓이다.
이런 자율적인 규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기 때문이다. 횡성농협 옆 교차로에는 소공원이 설치되어 있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서 벤치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그런데 이곳에 노점에 사용되었던 쓰레기 등이 구석구석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근의 주민 A씨는 “노점상들의 영업활동은 이해하지만, 이곳은 주민들의 소공원 휴식공간이다. 장을 끝내면 깨끗한 사후 정리 정돈을 생활화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방치한 물건의 소유주로 지목된 근처 상점주 B씨는 “소공원 방치 물건들은 우리 것만이 아니라 몇 사람들의 물건들이 섞여 있다.
곧 깨끗이 치우겠다”고 말했다.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은 버리고, 공중도덕을 지키는 군민 의식을 높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