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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확인된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 2,493본을 제거하고, 집단 발생지의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위해 약 15ha 규모의 수종 전환 방제 사업을 병행한다.
특히 군은 산림재난 대응단을 상시 운영하며 의심목에 대한 현장 예찰과 검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해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형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첨단 기술도 도입된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약 1,000ha 면적에 달하는 무인항공 예찰을 실시, 광역적인 감시망을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