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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6·3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정치권은 그야말로 춘추 전국시대가 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출마 예상자가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횡성군수 선거는 국힘에서는 공천작업이 시작도 되기 전에 일부 언론에서는 전례 없이 1개월에 2회씩이나 군수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해 누구를 위한 가상 대결이냐고 그에 따른 온갖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그 어느 지방선거보다 잡음이 예상되는 이번 선거는 공천의 불협화음으로 무소속 출마자들이 늘어 날것으로 보여져 진흙탕 싸움으로 선거 분위기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무소속 출마자들과 어제의 동지가 오늘에는 적이 되어 싸우게 되는 현장이 늘어나면서 유권자들마저 혼동을 하게 되면서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군의원 가 선거구의 후보자가 결정이 나지 않았고, 국민의힘에서는 도의원 1·2선거구의 후보자를 놓고 누가 낙점되었다느니 아직 보류로서 결정이 나지 않았다는 등 이에 따른 잡음도 상당해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공천의 잡음이 발생한다면 일부는 무소속으로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등 3파전의 불꽃 튀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프리미엄을 기대하며 집권 여당의 장점을 기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의회 독주 등을 내세워 지방선거만큼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회복시켜 달라는 여론을 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보수 텃밭이라는 횡성지역의 유권자들이 그 어느 선거보다 속내를 감추고 있어 선거 판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