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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행자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 시인성 △불법 주정차 및 시야방해 요인 △노상적치물 및 도로공사장 안전시설 △통학시간대 교통관리 필요구간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시설 보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개선 사항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새학기(2월25일∼4월17일)기간 동안 어린이교통안전대책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과속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어린이보구역 내에서는 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