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횡성뉴스 | 수많은 관급공사는 우선 주민 불편 해소사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많은 곳은 방치하면서 아직 쓸만한 멀쩡한 농수로 교체공사는 예산만 낭비할 뿐이다.
많은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공사는 각 마을마다 산재해 있다.
하지만 마을에 우선 사업은 마을 이장이 결정하는데 마을 이장과 껄끄러운 주민은 아무리 민원을 야기해 보았자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주민 불편 사업이라면 마을 이장을 거치지 않고서라도 우선 사업으로 해결해 주어야 한다.
농촌지역은 각종 인프라가 불합리한 구조로 돼 있어 가뜩이나 생활에 불편함이 많은데 주민 숙원사업도 이런저런 이유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횡성군은 돌아오는 농촌이 아니라 다시 떠나는 농촌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지역 여건상 주민 생활에 편리한 인프라는 제쳐놓는다 해도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업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해 해결해줘야 그나마 힘든 농촌의 생활에 위안이 될 것이다.
횡성군에 주민 생활 불편 사업은 누가 우선 사업으로 선정하는 지 주민 여론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