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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제9회 지방선거가 86일 정도 앞으로 다가오면서 횡성읍 오거리에는 오전 출근 시간이면 얼굴을 알리려는 출마예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유권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인물들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대다수가 선거 때마다 등장하던 인물들로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기호에 충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의 경우 나 선거구에서는 군의원 3명에 대한 사전 낙점이 있었으나 낙점되었던 인물 중 안흥 출신의 성락 씨가 여러 이유를 들어 불출마를 선언해, 나 지역이 술렁이고 있으며 도의원의 경우도 민주당에서는 각 지역별 1명씩 후보자를 준비하고 뛰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직 이렇다 할 인물 낙점과 교통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보여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군수 후보자에 대한 1차 여론조사를 한다는 소문이 팽배하였으나 이마저도 무산되면서 추후 공천심사를 한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어느 선거보다 공천 관련 각종 잡음과 추측이 난무해 지역이 혼란스럽다.
대다수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운데 정작 출마를 준비하는 상대자는 얼마나 마음 졸이며 혼란스럽겠냐는 것이 여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