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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바느질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뭉쳐 횡성바느질협회(회장 박경운)를 만들었고, 이들이 오는 3월 10일 농협 군지부 뒤편 인근에 전용공방 ‘바느질쟁이’ 간판을 올린다.
‘바느질쟁이’는 회원들이 손수 만든 옷이나 가방, 모자,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의 전시와 판매를 대행하는 공간이다.
아울러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바느질에 관한 정보를 나누기도 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옷이나 소품의 패턴을 공유할 수 있고 바느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들 단체는 노인요양원이나 학교 등에도 의뢰가 오면 출장교육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운 회장은 “바느질에 관심이 있거나 패션에 흥미가 있다면 누구라도 공방에 와서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구매도 하며, 바느질을 직접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바느질협회는 작년 가을에 열린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축제에 초청돼‘K-바느질’ 솜씨를 해외에 선보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횡성에서 만든 옷과 소품들 200여점을 파리에 가져가서 프랑스인들에게 소개했고, 현지인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