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이병곤(78·사진) 전 횡성읍 노인회분회장이 제17대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는 전성택 현 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달 10일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받았고, 2명의 후보가 출마해 지난 2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지회장 선거를 치렀다.
총투표수(대의원) 204표 중 198명이 투표해 이병곤 후보가 109표(55.1%)를 얻어 상대후보인 전성택(80) 현 회장을 20표 차(89표, 44.9%)로 제치고 임기 4년의 제17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이병곤 당선자는 “조용한 노인회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어 활기차고 역동적인 노인회를 만들겠다”며 “노인회원들의 심부름꾼이자 대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지회 회비, 읍·면분회비 납부 부담해소 △해외문화 탐방 △어르신 병원비 부담 완화 △횡성군수, 군의원과 분회장 간담회(연 2회) 추진 △경로당 순회방문 등 여덟 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각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공약 사항들이 유권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 회원들은 새로운 군지회장의 통솔 아래 회원들의 권익이 한층 신장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곤 당선자는 횡성중·고 졸업하고 횡성군청 근무, 횡성향교 전교, 횡성읍 읍상6리 경로당회장, 횡성읍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